2009년 03월 20일
나!
지금은 병신같이 있어도.,.
술자리에 날 존나 까는 세끼가 있어도 .
아쉬울때만 빌붓는 세끼가 있어도
지금은 숨자 .. ..
나중에 진정 웃는 새끼가 누군지 보여주겠노라고.
오늘도 난 가슴속에 칼을 품고만 있다.
지금은 병신같이 있어도.,.
술자리에 날 존나 까는 세끼가 있어도 .
아쉬울때만 빌붓는 세끼가 있어도
지금은 숨자 .. ..
나중에 진정 웃는 새끼가 누군지 보여주겠노라고.
오늘도 난 가슴속에 칼을 품고만 있다.